시바이누(SHIB)는 2021년 강세장에서 45,000,000% 폭등하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SHIB 보유자들은 다시 한 번 폭발적인 상승을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0.001달러 돌파가 주요 목표로 떠오르고 있다. 7일(현지시간) 기준 SHIB 가격(0.00001363달러)에서 해당 목표까지 상승하려면 7,000% 이상의 상승률이 필요하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여러 분석가들이 SHIB의 0.001달러 돌파 가능성을 전망했다. 크립토 셰리프(CRYPTO SHERIFF)는 2024년 10월 SHIB가 하락 삼각형 패턴(descending triangle)을 돌파하면서 상승 목표가 0.00002달러, 0.0002달러, 0.001달러라고 분석했다.
크립토 유튜버 럭사이드 크립토(LuckSide Crypto)는 2024년 9월 고래들의 대량 매수와 저항선 돌파 가능성을 근거로 강세장을 예상하며 0.001달러 도달 가능성을 제시했다. 같은 달 애널리스트 크라오(Krao) 역시 SHIB의 월봉 차트를 분석해 장기 하락세 돌파 가능성을 언급하며 2025년 1~2월 중 0.001달러 도달을 예상했으나, 현재까지 실현되지 않았다.
2024년 8월, 아르만도 판토자(Armando Pantoja)는 상대강도지수(RSI) 다이버전스와 일봉 기준 하락 채널 돌파를 근거로, FOMO(놓칠 수 있다는 두려움)가 시작되면서 SHIB가 0.001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같은 해 7월, 코인피디아(Coinpedia)는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이 SHIB 가격을 10배~100배 상승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시가총액 기준으로 0.001달러 도달을 위해서는 589조 개의 유통량을 감안할 때 5,890억 달러의 시총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시바리움(Shibarium)의 확산과 대규모 소각량 증가가 핵심 요인이라고 분석하며, 실현 가능성에 대한 논쟁이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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