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시바이누(SHIB) 토큰의 소각률이 3,200% 급등하며 시장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최근 24시간 동안 약 3,000만 개의 SHIB가 영구 소각되었으며, 공급량 감소로 인해 가격 상승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코인게이프는 시바번(Shibburn) 데이터를 인용해, 최근 SHIB 소각률이 3,252% 폭등하며 유통 공급량이 584조 3,400억 개로 줄었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총 410조 4,900억 개가 소각되었으며, 3월 들어서만 7,600만 개 이상의 SHIB가 사라졌다. 시장에서는 소각량 증가가 SHIB 가격 상승을 견인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시장 전문가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SHIB가 현재 0.000013달러 지지선을 유지하고 있으며, 매수세가 강해질 경우 50% 상승한 0.00002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코인게이프는 SHIB 가격이 이날 0.00001296달러로 2% 하락했으나, 최저 0.00001295달러에서 최고 0.00001367달러까지 등락을 거듭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시장에서는 미국 정부가 SHIB를 공식 보유 자산으로 추가할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코인게이프는 최근 백악관에서 열린 암호화폐 정상회의와 비트코인 전략적 준비금(BTC Strategic Reserve) 발표 이후, SHIB의 공식 보유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고 전했다.
향후 전망에 대해 코인게이프는 지속적인 소각량 증가와 시장 심리 회복이 SHIB의 상승을 촉진할 가능성이 있으며, 0.000013달러 지지선 유지 여부가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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