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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구글, 장기적 투자 가치 높아"...AI 혁신 영향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5/15 [01:34]

외신 "구글, 장기적 투자 가치 높아"...AI 혁신 영향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05/15 [01:34]

 

구글의 인공지능(AI) 혁신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며, 그래도 여전히 투자 매력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5년 이상 지속된 검색 엔진 개발로 시작된 구글은 AI 기술을 일상에 적극 도입해, 그 가치를 꾸준히 높여왔다. AI와 기계 학습 기반의 알고리즘이 검색 결과의 정밀도를 높이고, 사용자 맞춤형 콘텐츠 제공에 탁월함을 보여주면서, 구글은 온라인 검색 및 광고 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5월 14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 모틀리 풀에 따르면, 구글은 AI 기술 발전에 꾸준히 투자하며 경쟁사보다 앞서 나가고 있다. 특히, 최근 대형 언어 모델인 제미니(Gemini)를 선보이며, 구글의 AI 경쟁력이 한층 강화된 모습이다. 이 모델은 구글의 지메일(Gmail)과 구글 문서(Google Docs)에 이미 통합돼 있으며, 2025년 3월에는 검색 경험에 AI 모드도 도입되어 시장을 재편 중이다.

구글의 AI 역량은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는 핵심 요소이다. 뛰어난 검색 품질과 광고 수익 외에도, AI 기반 도구들이 사용자 경험을 혁신하고 있다. AI 연구개발이 잘 갖춰진 덕분에, 구글은 앞으로도 다양한 신기술 확보와 상용화에 속도를 내며, 시장 주도권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AI 경쟁자인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와 견주어도 뛰어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 투자자 관점에서 보면, 구글(구글알파벳)의 주가 상승 잠재력은 상당하다. 2004년 8월 시장 데뷔 이후, 2025년 5월 13일 기준으로 약 63,700달러로 증가했으며, 현재의 valuation 지표도 저평가된 수준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구글의 시가총액은 1.95조 달러에 달하며, 주가수익비율(P/E)은 17.8로 부담 없는 수준이다. 자산가치 대비 성장 잠재력은 무시할 수 없다는 평가다.

반면, AI 경쟁 강자인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는 각각 3조 3,300억 달러와 3조 1,900억 달러의 시가총액을 기록하며 높은 기업가치를 자랑한다. 그러나 구글은 판매액과 수익 성장률이 더 빠른 속도를 보이며, 높은 가치투자 매력을 지니고 있다. 주가가 현재의 최고점보다 23% 낮은 상황에서도, 앞으로의 성장 기대감은 매우 크다. 이 때문에, AI 기술과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장기 투자 관점에서 여전히 매력적인 선택지로 부상하고 있다.

구글이 성과를 지속하는 동안, 기존 투자자들은 꾸준한 수익을 누리고 있으며, 신규 투자자에게도 충분히 유망한 기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블룸버그와 같은 글로벌 분석기관들은 구글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며, 이번 하락 국면에서 재진입을 추천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앞으로도 AI 분야에서 구글의 행보는 주목할 만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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