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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스(APT), 5,900만 달러 규모 토큰 언락 앞두고 상승세…추세 반전 가능성 주목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6/12 [09:30]

앱토스(APT), 5,900만 달러 규모 토큰 언락 앞두고 상승세…추세 반전 가능성 주목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6/12 [09:30]
앱토스(APT)

▲ 앱토스(APT)   

 

앱토스(Aptos, APT)가 5,900만 달러 규모의 대규모 토큰 언락을 앞두고 기술적 강세 신호를 보이며 단기 랠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변동성은 확대될 수 있으나, 현재의 구조는 강세 흐름을 지지하고 있다.

 

6월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Aptos는 6월 13일 예정된 정기 토큰 언락을 통해 약 1,131만 개의 APT를 유통시장에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이는 약 5,900만 달러 규모로, 커뮤니티, 핵심 기여자, 재단, 초기 투자자에게 분배된다.

 

APT는 최근 24시간 동안 3%, 일주일 기준 5.3% 상승했으나, 지난 30일간은 13% 하락한 상태다. 과거 언락 사례를 보면, 4월에는 언락 후 3.6% 상승했고, 5월에는 7.8% 하락한 바 있어 이번에도 뚜렷한 패턴은 보이지 않는다. 이번 언락은 단기적으로는 변동성 요인이지만, 방향성 예측 지표는 기술적 흐름에 의존하고 있다.

 

DMI(방향성 움직임 지표)와 ADX(평균 방향성 지수) 분석에 따르면, 현재 ADX가 하루 만에 17에서 29.53까지 급등하며 강한 추세 형성을 시사하고 있다. +DI는 27.32로 하락했지만 여전히 -DI(8.52)보다 훨씬 높아, 매도세 약화와 매수 우위 구조가 유지되고 있다.

 

이치모쿠 클라우드 지표도 강세 신호를 보이고 있다. 가격은 클라우드 위에 위치해 있으며, 선행스팬 A가 상향 중이고, 전환선이 기준선 위를 유지하고 있어 단기 모멘텀이 중기 추세보다 강하다는 판단이다. 이 흐름은 향후 추가 상승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EMA(지수이동평균선) 구조는 골든크로스를 예고하고 있으며, 이는 강세 전환의 결정적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현재 5달러 지지선이 유효한 상태지만, 하방 압력이 커질 경우 4.83달러, 더 깊게는 4.44달러까지 조정이 가능하다. 반대로 지지선이 유지되면 저항선 돌파와 함께 추가 상승 여지도 존재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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