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itcoin, BTC)이 12만 달러를 돌파하며 강세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해당 흐름을 정확히 예측했던 분석가가 최대 27만 2,832달러까지의 상승 시나리오를 제시하며 시장의 기대치를 다시 끌어올리고 있다.
7월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분석가 엑스포스글로벌(XForceGlobal)은 비트코인이 아직 상승장의 가장 극적인 ‘파라볼릭 단계’에 진입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엘리엇 파동 이론과 과거 반감기 주기를 바탕으로 현재 비트코인이 대세 상승장의 ‘제3파동’ 초입에 있다고 분석하며, 그 절정에서 27만 2,832달러 도달 가능성을 열어뒀다.
엑스포스글로벌은 비트코인이 최근 복합 조정 패턴(WXYXZ)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상승 5파 구조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지난 2024년 4월 발생한 비트코인 반감기를 기점으로 한 상승 주기가 본격화되면서, 이번 사이클에서의 목표 가격은 이전 주기 대비 훨씬 더 높은 수준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단기적으로 그는 비트코인이 14만~15만 5,000달러 구간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전망했다. 이는 현재 약 11만 6,800달러 수준에서 거래 중인 시세 대비 추가 상승 여력을 시사하며, 특히 15만 5,000달러는 엘리엇 파동상 제3파동의 정점으로 제시된다.
다만 그는 과열 국면 이후 거센 하락 가능성도 경고했다. 엑스포스글로벌은 최종 고점인 27만 2,832달러 도달 후, 최대 85%에 달하는 조정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비트코인은 4만 1,646달러까지 후퇴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그는 이번 사이클에서 스마트 머니와 감정적인 매수자의 차이가 극명해질 것이라며, “계획 없는 투자는 수익보다 손실을 남긴다”고 강조했다. 아직 상승의 정점까지 시간이 남아 있는 만큼, 지금이 전략적 출구 전략을 준비할 시기라고 조언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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