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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그라츠 "비트코인 왜 싫어하나?"...100만 달러 전망 강조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7/22 [06:16]

노보그라츠 "비트코인 왜 싫어하나?"...100만 달러 전망 강조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7/22 [06:16]
마이크 노보그라츠(출처: 트위터)

▲ 마이크 노보그라츠(출처: 트위터) 

 

갤럭시디지털(Galaxy Digital) 창립자이자 대표적인 비트코인(Bitcoin, BTC) 지지자인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가 X를 통해 여성 농구 스타 케이틀린 클라크(Caitlin Clark)와 비트코인 비판자들에 대해 동시에 언급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두 현상을 모두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하며, 비트코인이 향후 100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거듭 주장했다.

 

7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노보그라츠는 WNBA의 유망주 클라크가 일부 선수들 사이에서 질투와 비판을 받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그는 클라크를 골프계의 타이거 우즈에 비유한 언론 보도를 공유하면서, 정작 그 성공을 질투하는 현상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비트코인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이해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노보그라츠는 비트코인이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머지않아 1개당 100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을 내놨다. 그는 이러한 장기 상승이 비트코인의 희소성과 탈중앙성, 그리고 신세대의 자산 선호 변화에서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랜 기간 비트코인을 반대해온 인물로 전설적인 투자자인 워런 버핏(Warren Buffett)을 언급하며, 버핏이 고령인 데다 그의 파트너 찰리 멍거(Charlie Munger)는 이미 세상을 떠났다고 말했다. 노보그라츠는 이들이 비트코인을 부정적으로 평가했지만, 언젠가 그들의 손주 세대는 비트코인을 받아들일 것이라며 세대교체 가능성에 주목했다.

 

한편,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는 비트코인과 금, 은 모두 향후 거품이 꺼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모든 자산의 버블은 언젠가 붕괴된다며, 가격이 폭락할 경우 더 많은 비트코인과 금, 은을 매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시장 조정을 기회로 활용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반복한 것이다.

 

노보그라츠와 기요사키 모두 비트코인에 대한 장기적 신뢰를 나타낸 가운데, 각자의 방식으로 시장의 본질과 투자 기회를 강조하고 있다. 두 사람의 메시지는 가격 조정에 흔들리지 않는 비트코인 철학을 반영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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