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itcoin, BTC)이 11만 8,500달러 저항선을 돌파하며 새로운 상승세를 노리고 있다. 단기 추세를 전환하려면 12만 250달러 영역을 확실히 넘어서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7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1만 8,000달러 구간을 지지선으로 삼아 반등을 시도했고, 현재 11만 8,600달러와 1시간 단순이동평균(100SMA) 위에서 거래되고 있다. 11만 8,200달러에는 주요 상승 추세선도 형성돼 있어 기술적 지지력이 강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상승 시 주요 저항선은 11만 9,300달러이며, 그다음 핵심 구간은 12만 달러이다. 분석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12만 250달러를 종가 기준으로 돌파할 경우 12만 2,500달러까지 추가 상승이 가능하고, 더 나아가 12만 3,200달러 돌파 시 강한 상승 모멘텀이 이어질 수 있다.
반면 저항 돌파에 실패할 경우 하락 조정이 다시 시작될 수 있다. 1차 지지선은 11만 8,500달러이며, 주요 지지선은 11만 7,200달러로, 이는 직전 상승구간의 76.4% 피보나치 되돌림 비율에 해당한다. 이후 지지선은 11만 6,250달러, 최종 하단 지지선은 11만 3,500달러로 설정된다.
시장 기술적 흐름은 현재 상승을 지지하는 구조지만, 단기적으로는 12만 250달러 돌파 여부가 다음 방향을 결정지을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상승세가 확인된다면 12만 3,200달러까지의 상단 목표가 현실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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