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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진짜 폭발은 지금부터?...CNBC 유명 앵커 "지금은 매수할 때"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7/24 [14:32]

비트코인, 진짜 폭발은 지금부터?...CNBC 유명 앵커 "지금은 매수할 때"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7/24 [14:32]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최근 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이를 장기 상승 흐름의 일시적 조정으로 해석하고 있다.

 

암호화폐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Altcoin Daily)는 7월 23일(현지시간) 업로드한 영상에서 비트코인의 최근 하락세는 과도한 흐름이 아니라며, 과거 상승장에서도 10~20% 수준의 조정이 반복됐다고 설명했다. 영상에서는 장기 보유자가 자산을 축적하고 있는 반면, 단기 보유자는 차익 실현에 나서고 있는 구간이라고 분석하며, 오히려 건전한 흐름이라고 평가했다.

 

알트코인 데일리는 CNBC 앵커 짐 크레이머(Jim Cramer)의 발언에도 주목했다. 크레이머는 "미국의 막대한 재정 적자가 걱정된다"며 "달러 가치가 하락할 수 있다는 우려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매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비트코인이 단순한 투기 자산이 아닌, 재정 리스크에 대응하는 대체 자산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는 해석을 가능하게 한다.

 

정책 측면에서는 미국 의회가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지니어스(GENIUS) 통과에 가까워졌다는 점도 주목된다. 해당 법안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대한 연방 허가 체계를 도입하며, 암호화폐 시장의 제도적 투명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알트코인 데일리는 이처럼 정책과 제도 정비가 병행되고 있는 점에서 비트코인의 장기 전망은 여전히 밝다고 강조했다.

 

비트코인의 단기 조정 가능성은 열려 있지만, 구조적인 수요 기반은 점점 더 강화되고 있다. 영상은 "두려워서 파는 시점이 오히려 고점이었고, 자신 있게 사는 시점이 저점인 경우가 많았다"는 점을 환기시키며, 지금의 하락이 오히려 기회일 수 있다고 마무리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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