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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냐 기회냐...XRP 400% 상승 가능성 다시 점화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7/24 [23:00]

공포냐 기회냐...XRP 400% 상승 가능성 다시 점화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7/24 [23:00]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하루 만에 13% 폭락하며 3달러 선 붕괴 위기에 직면하면서 시장 참가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가격은 한때 3.02달러까지 하락했으며, 반등 없이 일일 최저가 부근에서 횡보 중이다.

 

7월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전일 고점인 3.50달러에서 급락해 3.09달러 수준까지 내려앉았으며, 이는 24시간 기준으로 주요 암호화폐 중 도지코인(Dogecoin, DOGE)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낙폭이다. 도지코인은 같은 기간 13.5% 하락했고, 이더리움(Ethereum, ETH)은 4%, 솔라나(Solana, SOL)는 9.7% 내렸다.

 

비트코인(Bitcoin, BTC)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며 11만 9,290달러에서 11만 7,391달러로 소폭 하락하는 데 그쳤다. 이에 따라 XRP의 급락이 단순한 시장 전반의 조정이 아닌 개별적인 매도 압력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시장 불안에도 일부 XRP 지지자들은 침착함을 강조하고 있다. XRP 옹호자인 소셜미디어 매니저 존 스콰이어(John Squire)는 “XRP 하락은 커피 한 잔의 휴식일 뿐”이라며, 비트코인이 3,000달러 하락할 때는 ‘건강한 조정’이라 부르면서 XRP 하락에는 과도하게 반응하는 이중 잣대를 지적했다.

 

또 다른 인플루언서 알렉스 콥(Alex Cobb)은 이번 조정이 오히려 사상 최고가 돌파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XRP가 반등 시 4.2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기술 분석가 XRPunkie는 XRP가 최근 30일간 1.95달러에서 3.66달러로 92% 상승한 점을 강조하며, 현재 조정은 정상적인 흐름이라 진단했다.

 

XRPunkie는 가격이 시즌 내 10달러에서 최대 15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는 현재가 대비 최대 400%에 이르는 상승률로, 투자자들이 장기적인 시각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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