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HYPE)의 360만 달러 상당 토큰이 거래소에서 이탈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투자자들의 장기 보유 또는 자체 보관을 위한 누적(축적) 신호로 해석되며, 향후 강세 전환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현재 HYPE는 약 42.65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며, 최근 24시간 기준 3% 하락했다. 비트코인 점유율 상승과 시장 조정 흐름 속에서 가격은 단기 하락했지만, 거래량은 전일 대비 30% 증가해 매수 관심이 여전함을 보여준다.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HYPE는 상승 삼각형 돌파 이후 되돌림 구간에 접어든 상태로, 올해 5월부터 유지된 상승 추세선을 네 번째로 테스트하고 있다. 해당 추세선은 과거에도 반복적으로 반등을 이끌었던 지점으로, 지지선으로서 신뢰도가 높다는 평가다.
특히 RSI(상대강도지수)는 49 수준으로, 과매수도 과매도도 아닌 중립 구간에 머물고 있다. 이는 시장 심리가 반전될 경우 HYPE가 상승 모멘텀을 되찾을 수 있는 여지가 있음을 시사한다. 분석에 따르면 가격이 이 구간에서 반등할 경우, 약 45% 상승해 60달러 돌파 가능성도 있다.
온체인 지표도 강세 흐름을 뒷받침한다. 코인글래스(CoinGlass) 자료에 따르면, 최근 48시간 동안 350만 달러 이상 규모의 HYPE가 거래소에서 유출됐으며, 이는 투자자들이 매도보다는 축적에 나서고 있다는 신호다. 또한, OI 가중 펀딩 비율이 0.0082%로 양수 유지되고 있으며, 이는 4월 이후 지속된 롱 포지션 우위가 여전히 유효함을 보여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