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itcoin, BTC)이 수개월 내 최대 15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장기적으로는 2030년까지 50만 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초강세 시나리오도 나왔다. 월가의 주요 인사들이 낙관적 전망을 잇달아 내놓으며 시장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7월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에 게재된 영상에 따르면, 갤럭시디지털(Galaxy Digital) 회장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는 비트코인이 현재 가격 발견 구간에 있으며, 다음 상승 목표로 13만~15만 달러를 제시했다. 그는 “기업금고에 암호화폐를 편입하는 스트래티지와 같은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기업의 수요가 비트코인 상승을 견인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마이크 노보그라츠는 “만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경제에 낮은 금리가 필요 없다고 판단하면, 달라질 수 있다”면서도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15만 달러를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크인베스트(ARK Invest) 최고경영자 캐시 우드(Cathie Wood)는 비트코인의 중장기 가능성을 더욱 강하게 강조했다. 그녀는 “비트코인은 글로벌 통화 시스템, 새로운 자산 클래스, 새로운 기술이라는 세 가지 혁신의 중심에 있다”며 “앞으로 5년 내 최대 15배까지 오를 수 있다”고 말했다.
캐시 우드는 “전 세계 자산 총액이 약 800조 달러에 이르고, 이 중 1%만 비트코인에 배정돼도 1개당 50만 달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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