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a Inu, SHIB) 가격이 또 한 번의 급등 흐름을 예고하며, 단기 랠리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밈코인 시장 전반이 다시 활기를 띠는 가운데, 시바이누는 강한 상승 모멘텀을 확보한 상태다.
7월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시바이누에 대한 투자자 심리는 72 수준까지 치솟으며 극단적 탐욕 구간에 진입했다. 코인코덱스(CoinCodex)의 머신러닝 알고리즘은 이와 같은 긍정적인 심리와 기술적 지표를 근거로 시바이누의 단기 상승을 예측했다. 해당 예측에 따르면, 5일 이내에 시바이누는 약 23.82% 상승해 0.00001893달러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다.
이후 8월 초까지 랠리는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알고리즘은 시바이누가 1월 고점 부근인 0.000021달러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현재 가격 기준으로 약 40% 상승 여력이 있는 셈이며, 이 수준은 2025년 1월 이후 최고치다. 상승 정점은 8월 9일로 예측되며, 이후 일시적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도 덧붙였다.
코인코덱스는 시바이누의 3개월 후 전망도 제시했다. 예측에 따르면 10월 초까지 시바이누는 현재보다 158% 상승한 0.000044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올해 들어 최고 수준이 된다. 시바이누는 매년 10월마다 양호한 성과를 보여왔고, 이번에도 유사한 흐름이 반복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해당 예측은 사상 최고가 갱신까지는 다소 거리가 있다는 점도 명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장기적으로 강세 기조가 유지될 경우, 시바이누가 다시 주목받는 밈코인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은 충분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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