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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진짜 0.001달러 갈 수 있을까? 20년 투자 성과 예측해보니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7/26 [11:30]

시바이누, 진짜 0.001달러 갈 수 있을까? 20년 투자 성과 예측해보니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07/26 [11:30]
시바이누(SHIB)

▲ 시바이누(SHIB) 

 

시바이누(Shiba Inu, SHIB)에 매달 100달러씩 20년간 투자할 경우 가격이 0.001달러에 도달했을 때 약 184만 달러의 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7월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7월 10일 0.000013달러를 회복하며 6월 11일 이후 처음으로 해당 수준을 돌파했다. 이를 계기로 시바이누가 0.001달러에 도달할 경우의 수익률을 가정한 투자 시뮬레이션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크립토 셰리프(Crypto Sheriff)라는 가명으로 활동하는 애널리스트는 지난 2024년 10월, 시바이누가 하락 삼각형 패턴을 돌파했다고 분석하며 향후 가격 목표를 0.001달러로 제시했다. 또 다른 애널리스트인 럭사이드 크립토(LuckSide Crypto)는 고래 매집과 저항선 약화를 근거로 상승 여력을 제시했다. 더크립토베이직은 시바이누가 매년 30% 상승하면, 2042년 8월에 목표가에 도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시바이누가 목표가인 0.001달러에 도달하려면 7,362% 상승해야 한다. 토큰 공급량이 589조 개로 유지된다고 가정할 때, 시가총액은 5,890억 달러로 확대된다.

 

매달 100달러씩 240개월 동안 투자하면 총 2만 4,000달러가 들어가며, 현재 시세 기준으로 약 18억 4,615만 3,846개의 시바이누를 확보할 수 있다. 목표가 도달 시 이 보유량의 가치는 약 184만 달러에 달한다. 다만 가격이 20년 동안 일정하게 유지될 가능성은 낮고, 변동성을 고려하면 분산투자 전략이 장기적으로 유리하다는 분석도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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