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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기술적 반등 '기로'...0.26달러 돌파 시 0.46달러까지 상승 가능성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7/26 [15:30]

도지코인, 기술적 반등 '기로'...0.26달러 돌파 시 0.46달러까지 상승 가능성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7/26 [15:30]
도지코인(DOGE)

▲ 도지코인(DOGE)     ©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기술적 반등의 기로에 서 있다. 0.26달러 지지선만 회복하면 최대 0.46달러까지의 상승 랠리가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7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현재 0.23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4월과 7월에 각각 기록한 저점이 0.20달러 아래에서 형성되면서 이중 바닥(double bottom) 패턴이 완성될 가능성이 커졌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알리 마르티네즈는 “0.26달러 돌파 시 패턴이 확정되며 0.46달러까지 상승 여지가 생긴다”고 분석했다.

 

단기 저항선은 0.30달러와 0.36달러로 제시됐다. 이 구간은 과거 가격 반전이 발생했던 영역이기도 하며,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이나 포지션 조정에 나설 수 있는 지점으로 보인다. 또 다른 트레이더 타디그레이드는 “0.27~0.28달러를 돌파하면 매수세가 유입될 수 있으며, 그럴 경우 최대 0.52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온체인 지표도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대규모 지갑 주소들이 최근 3억 1,000만 도지(DOGE)를 추가 매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기 차익 실현 이후 재진입하는 움직임으로 해석되며, 향후 상승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한다.

 

다만 전체 시장 활동은 둔화되고 있다. 코인글래스(CoinGlass)에 따르면, 도지코인의 일일 거래량은 11억 8,300만 달러로 전일 대비 32% 감소했으며, 선물 미결제 약정도 4% 줄어든 39억 4,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옵션 거래량은 23% 감소했고, 옵션 미결제 약정은 절반 이상 급감했다.

 

거래량 감소 속에서도 차트 구조는 긍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향후 며칠간의 움직임이 0.26달러 회복 여부와 향후 추세 전환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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