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뱅크리스타임즈에 따르면, 아발란체(Avalanche, AVAX) 가격이 최근 한 달 사이 42% 상승하며 25.02달러까지 올랐다. 이는 4월 약 13억 달러 수준이던 총예치자산(TVL)이 현재 약 29억 달러로 증가하고, 일일 거래량이 3배 가까이 급증한 데 따른 것이다.
최근 일주일 동안 아발란체 기반 주요 디파이(DeFi) 프로토콜들도 일제히 TVL 증가를 보였다. Aave는 4.6%, Benqi는 4.7%, Blackhole은 8.4% 상승하며 네트워크 전반의 유동성과 투자 심리를 끌어올렸다. 이러한 회복세는 반에크(VanEck)의 1억 달러 규모 생태계 펀드와 FIFA의 NFT 플랫폼 아발란체 이전 등 실사용 사례 확대와도 맞물린다.
기술적 측면에서도 강세 흐름이 감지된다. AVAX는 지난 7월 25일 26.34달러의 피보나치 확장 저항선을 시험했고, 현재는 2425달러 구간에서 조정 중이다. 차트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는 27달러 돌파 시 30달러, 이어서 3336달러 저항선까지의 상승 여지가 열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단기적으로는 24달러가 1차 지지선이며, 22.50달러 부근은 50일 이동평균선과 과거 가격 지지선이 겹쳐 강한 지지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27달러 저항선 돌파에 실패할 경우, 최근 축적이 집중된 23~25달러 구간에서 재차 횡보할 가능성도 있다.
거시적 흐름에서 아발란체는 디파이 회복, 실사용 채택, 기관의 자본 유입 등 세 가지 동력을 기반으로 재상승 시동을 걸고 있다. 이 상승세가 지속될 경우 AVAX는 36달러 돌파도 현실적인 목표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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