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뱅크리스타임즈에 따르면, 솔라나(Solana, SOL) 가격이 최근 190달러 선을 회복하며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주 대비 5.94% 상승했으며, 향후 224달러 돌파 가능성이 유력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7월 초 125달러에서 시작된 상승 랠리는 205달러까지 이어졌고, 현재는 186~190달러 구간에서 횡보 중이다. 전문가들은 200달러 돌파 시 기술적 저항이 거의 없어 224달러 이상으로의 확장이 가능하다고 본다. 특히 168~170달러 수요 지대가 견고하게 형성돼 있어 조정 시 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
이번 상승의 주요 배경에는 온체인 활동 급증이 있다. 특히 '렛츠봉크(Letsbonk)'가 솔라나 밈코인 시장의 81%를 점유하며 24시간 동안 163개 신규 토큰을 발행했고, 거래량은 43억 2,000만 달러로 8.8% 증가했다. NFT 구매자 수는 126% 급증해 2020년 이더리움 디파이 강세장을 연상케 한다.
기관 수요도 주목할 만하다. 솔라나 기반 자산운용사 유펙시(Upexi Inc.)는 7월에 1백60만 SOL(2억 7,300만 달러 상당)을 매입했으며, 솔 스트래티지스(SOL Strategies)는 기존 5억 달러 규모 전환사채 운용 한도를 20억 달러까지 확대했다.
온체인 지표 역시 상승세를 뒷받침한다. 솔라나는 월간 활성 주소 수가 7,050만 개를 넘기며 BNB 체인과 이더리움을 제치고 업계 1위를 기록했다. 디파이 총예치자산(TVL)은 24시간 기준 8.62% 증가한 120억 9,000만 달러, 탈중앙화 거래소(DEX) 거래량은 17억 9,000만 달러에 달한다.
기술적 분석에서는 183달러 지지선이 유지될 경우, 곧 200달러 재도전이 가능하며 강한 거래량 동반 시 224~250달러 구간까지도 상승 여지가 열려 있다. 반대로 190달러 미만으로 하락할 경우 170~175달러 조정은 자연스러운 범위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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