펏지펭귄(PENGU), 오픈씨 인수설 전면 부인…NFT 시장 반등 속 ‘오해’만 키웠나
해당 루머는 CEO 루카 네츠(Luca Netz)가 2024년 10월 오픈씨 인수 의향을 언급했던 과거 게시글이 재조명되며 확산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해 12월 펏지펭귄의 발표와 오픈씨의 토큰 정책 변경이 맞물리며 일부 커뮤니티 이용자들이 두 프로젝트 간 연계를 추측했다.
펏지펭귄은 8,888개의 펭귄 캐릭터 NFT로 구성된 대표 NFT 컬렉션으로, PMI 토이즈와의 협업을 통해 실물 장난감 라인업 ‘퍼지 토이즈’를 출시하는 등 디지털과 오프라인을 잇는 확장 전략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보에 따르면, 현재 시점에서 오픈씨 인수는 실익이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
한편, NFT 시장 전반은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7월 기준 전체 시가총액은 전월 대비 94% 상승한 66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주간 거래량도 51% 증가했다. 이더리움 기반 NFT는 주간 거래량 1억 4,000만 달러를 넘기며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대표 컬렉션 크립토펑크(CryptoPunks)의 바닥가는 53% 상승하며 디지털 자산의 상징성을 재확인했고, 오지 오스본(Ozzy Osbourne)의 사망 이후 크립토배츠(CryptoBatz)는 거래량이 10만% 급등했다. 이는 전반적인 NFT 시장에 대한 관심이 다시 살아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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