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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고래들, 2,500만 달러 몰빵...63% 추가 급등 신호 등장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7/30 [11:26]

XRP 고래들, 2,500만 달러 몰빵...63% 추가 급등 신호 등장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7/30 [11:26]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 가격이 3.15달러 안팎에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고래들이 백악관의 암호화폐 정책 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2,500만 달러 규모의 롱 포지션을 개설하며 강세 전망을 유지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7월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XRP는 7월 들어 7개월간의 횡보를 돌파하며 최고의 월간 실적 중 하나를 기록했다. 지난주 금요일 3.66달러까지 상승한 후 과열 조짐을 보이며 조정을 받았지만, 현재 상승 삼각형 패턴을 형성하며 재상승을 준비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XRP는 2.27달러에서 시작해 3.66달러까지 상승한 63%의 상승폭을 바탕으로, 3.66달러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추가 63% 상승해 5.96달러까지 도달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는 신호선 아래로 하락했지만 여전히 양수를 유지하며 매수세가 매도세보다 우세함을 나타내고 있다.

 

하이퍼리퀴드 거래소 데이터를 보면 고래들이 XRP에 대해 총 8개 포지션 중 7개를 롱으로 개설했으며, 이들 포지션의 총 가치는 2,500만 달러에 달한다. 이는 XRP 가격 상승에 대한 강한 낙관론을 보여주며, 3.66달러가 랠리의 끝이 아닐 가능성을 시사한다.

 

7월 30일 백악관이 발표할 암호화폐 정책 보고서가 상승 모멘텀의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 하인스(Bo Hines)가 이끄는 디지털 자산 대통령 워킹 그룹이 미국 암호화폐 커뮤니티의 향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며, XRP가 미국에서 개발된 코인인 점을 고려할 때 긍정적인 정책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실제 가격 상승은 정책 보고서의 내용이 시장 기대치와 부합하는지 여부에 달려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XRP는 강세 페넌트 패턴을 보이며 더 높은 저점을 형성하고 있어, 강세 세력이 다시 주도권을 잡으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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