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itcoin, BTC)이 주말 11만 5,000달러 아래로 급락한 후 암호화폐 시장의 향후 방향을 결정할 중요한 수준에 도달했으며, 10만 달러 지지선 유지 여부가 강세 지속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8월 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뉴스BTC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 분석가 마스터아난다(MasterAnanda)는 비트코인 가격이 7월 14일 사상 최고가 12만 3,000달러를 기록한 후 현재 8% 하락에 그쳤다며 이는 정상적인 시장 작동의 일부라고 분석했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 변동은 경보를 울릴 수준이 아니며, 조정은 가격이 계속 상승하기 위해 필요한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미 11만 달러 수준 위에서 비트코인에 대한 강력한 지지가 나타나고 있다. 약세 세력이 강하게 밀어내리고 있지만 매수세가 시장의 매도 물량을 흡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분석가는 해당 지지 수준이 중요하지만, 10만 달러 바로 위에 있는 더욱 강력한 지지선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10만 달러 수준은 2024년 12월 처음 도달한 이후 심리적 수준으로 자리잡았으며, 시장이 상승 추세를 지속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선이다. 마스터아난다는 비트코인 가격이 10만 달러 위에 머무르는 한 강세 세력이 계속 주도권을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몇 주 또는 몇 달 후 이전과 마찬가지로 비트코인이 상승할 것이라며 되돌림과 조정을 예상할 수 있지만 단기적 현상일 뿐 장기적으로는 성장한다고 전망했다.
다만 가격이 10만 달러 아래로 하락할 가능성도 여전히 존재한다. 10만 달러 붕괴 시 강세 논리가 무효화되며, 분석가는 단기 및 중기 분석을 재검토하고 업데이트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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