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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5가지 이유로 향후 12개월 내 0.40달러 전망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8/08 [23:15]

도지코인, 5가지 이유로 향후 12개월 내 0.40달러 전망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8/08 [23:15]
도지코인(DOGE)

▲ 도지코인(DOGE)     ©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향후 12개월 내에 0.40달러까지 두 배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ETF 승인, 금리 인하 기대, 고래 매수세 등 복합적인 요인이 가격 반등을 뒷받침하고 있다.

 

8월 8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현재 0.22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2021년 사상 최고가인 0.74달러 대비 70% 넘게 하락한 상태다. 그러나 그간의 조정에도 불구하고, 여러 측면에서 긍정적인 모멘텀이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첫째, 그레이스케일, 비트와이즈, 21셰어스 등 주요 암호화폐 운용사들이 도지코인 현물 ETF 승인을 SEC에 신청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ETF가 승인된 전례를 고려하면, 도지코인 ETF도 투자 접근성을 높이며 가격 상승에 기여할 수 있다는 기대가 크다.

 

둘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친(親)암호화폐 정책 기조가 시장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특히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과 디지털 자산 비축 계획, 그리고 친암호화폐 인사인 폴 앳킨스(Paul Atkins)의 SEC 위원장 지명은 규제 완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금리 인하 압박도 위험 자산에 유리한 흐름으로 해석된다.

 

셋째, 일론 머스크와 스눕독 등 유명 인사의 지속적인 언급과 소셜미디어상 막대한 영향력은 도지코인의 강력한 커뮤니티 기반을 유지시키고 있다. 머스크는 도지코인을 테슬라 결제에 도입했고, 최근 X(구 트위터) 플랫폼에도 연동했다.

 

넷째, 개발 생태계 확장 가능성도 거론된다. 도지코인은 공급 한도가 없고 스마트 계약 기능도 제한적이지만, 최근 폴리곤 기반 레이어2 체인을 활용해 디앱(dApp) 연동을 추진 중이다. 이는 실사용성을 강화하는 변화로, 중장기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다섯째, 대형 투자자들의 매집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리테일 투자자들의 이탈과는 반대로, 고래 지갑에서는 도지코인 순매수세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는 ETF 승인, 금리 인하, 머스크 지지 등의 시나리오가 가격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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