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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페페, 고래 매집 끝판왕...다음 목표가는 어디?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8/10 [08:30]

이더리움·페페, 고래 매집 끝판왕...다음 목표가는 어디?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8/10 [08:30]
이더리움(ETH), 페페(PEPE)/챗GPT 생성 이미지

▲ 이더리움(ETH), 페페(PEPE)/챗GPT 생성 이미지


암호화폐 시장이 한 주 만에 거래 열기를 되찾으며 글로벌 시가총액이 7일간 6% 상승했다. 특히 대형 투자자들의 알트코인 매집이 뚜렷하게 늘면서 주요 종목의 추가 상승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8월 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이더리움(Ethereum, ETH)은 이번 주 대형 보유자 순유입량이 270% 급증하며 매집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해당 지표는 일정 기간 동안 대형 투자자들의 매수와 매도 차이를 나타내며, 급등 시 강한 매집세를 의미한다. 이더리움은 이번 상승세로 지난해 12월 이후 처음으로 4,000달러를 돌파했다.

 

온체인 분석에 따르면 매집세가 이어질 경우 이더리움은 4,500달러 부근까지 상승할 수 있다. 반면 차익 실현이 재개되면 가격은 3,920달러 수준으로 되돌릴 가능성도 존재한다.

 

솔라나(Solana) 기반 밈코인 페페(PEPE)도 이번 주 대형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온체인 분석업체 난센(Nansen)은 100만 달러 이상 규모의 페페를 보유한 고액 지갑들의 보유량이 1.36% 증가했다고 전했다.

 

대형 투자자들의 매집세가 형성되면 단기적으로 강한 가격 지지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 이는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를 자극해 주간 상승세를 연장시킬 수 있다. 분석에 따르면 매집이 유지되면 페페는 0.00001315달러까지 상승할 여지가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대형 투자자 매집이 단순한 단기 트레이딩이 아니라 향후 상승장을 대비한 전략적 포지셔닝일 수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향후 몇 주간 거래량과 매집세의 지속 여부가 알트코인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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