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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동반 랠리 가능성…스텔라, 0.63달러 돌파 후 1달러까지 갈 수 있을까?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8/11 [16:53]

XRP 동반 랠리 가능성…스텔라, 0.63달러 돌파 후 1달러까지 갈 수 있을까?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8/11 [16:53]
스텔라루멘(XLM)

▲ 스텔라루멘(XLM)     ©

 

스텔라루멘(Stellar Lumens, XLM)이 연이은 강세 패턴 형성으로 향후 수개월 내 최대 42% 반등 가능성이 제기됐다. 현재 가격은 0.4493달러로 올해 최저점 0.2140달러 대비 두 배 이상 상승한 상태다.

 

8월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뱅크리스타임즈에 따르면, XLM은 올해 들어 대형 하락 쐐기 패턴과 더블 바텀, 강세 깃발형 패턴 등 기술적 상승 구조를 연달아 완성했다. 최근 하락 쐐기 돌파와 함께 강세 깃발형 패턴이 형성되며 0.6355달러(지난해 11월 고점)까지 약 45% 상승 여력이 열렸고, 돌파 시 심리적 저항선인 1달러까지도 노릴 수 있다.

 

XLM의 상승 가능성은 기술적 패턴 외에도 다양한 촉매 요인에서 비롯된다. 우선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강세장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스텔라는 창립자 제드 맥칼렙(Jed McCaleb)이 리플(Ripple) 공동 창립자 출신이라는 점에서 XRP와 가격 흐름이 유사하게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

 

특히 9월 예정된 프로토콜 23(Protocol 23) 업그레이드가 핵심 호재로 꼽힌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모든 스텔라 운영에 통합 자산 이벤트 방출 기능을 추가하고, 원장 상태 데이터베이스를 분리하며, 소로반(Soroban) 스마트 계약 병렬 실행을 위한 신규 트랜잭션 구조를 도입한다.

 

ETF 측면에서도 스텔라 현물 ETF 신청 사례는 아직 없지만, 시가총액 130억 달러로 13위에 오른 만큼 향후 관련 시도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이는 기관 자금 유입 기대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스텔라 생태계 지표도 호조세다. 총 예치 자산(TVL)은 1억 5,200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도 6억 6,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이러한 기술·펀더멘털·생태계 요인이 결합되며 XLM의 중기 상승 시나리오가 힘을 얻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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