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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리플USD, 두 엔진 단 XRP…4달러 돌파 시 폭발장 열리나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8/14 [07:51]

ETF+리플USD, 두 엔진 단 XRP…4달러 돌파 시 폭발장 열리나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8/14 [07:51]
XRP(리플)

▲ XRP(리플)     ©

 

엑스알피(XRP)가 3.4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 리플USD(Ripple USD, RLUSD)의 시가총액이 6억 4,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법적 분쟁이 완전히 종결되면서 향후 상승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8월 14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엠파이어에 따르면, XRP는 주말 하락 이후 3.3달러 부근을 재테스트하며 거래량이 24시간 동안 14% 증가했다. 선물 시장의 미결제약정(Open Interest)도 70억 달러에서 83억 달러로 늘어나, 단기 조정 이후 투자자들이 시장에 복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SEC가 항소를 공식 철회하고 리플과의 민사 소송을 종결한 것은 규제 불확실성 해소라는 중대한 전환점이었다. 특히 RLUSD는 지난해 12월 출시 이후 2개월 반 만에 시가총액이 50% 증가하며 리플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고 있다. RLUSD는 달러 연동 토큰으로, 기업과 개인이 변동성 없이 해외 송금을 가능하게 해준다.

 

미국의 지니어스(GENIUS) 법안 통과로 리플은 RLUSD를 활용한 결제 서비스를 미국 내에서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확보했다. 이는 결제 플랫폼과 협력을 확대하고 일상 결제 및 해외 송금에 저비용 대안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기술적으로 XRP는 하락 채널을 상향 돌파한 상태다. 3.4달러를 깔끔하게 돌파하면 단기 상승세가 확정되며, 3.65달러 재도전과 함께 중기 목표가인 4달러를 향한 움직임이 가속화될 가능성이 크다.

 

향후 XRP 현물 ETF 승인과 백악관의 401(k) 퇴직연금 암호화폐 편입 행정명령은 추가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다. 리플은 오랜 기간 개인 투자자들의 선호를 받아온 만큼, 정책 시행 시 수급 측면에서 큰 수혜가 예상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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