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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링크(LINK), FOMO 힘입어 연중 최고가 경신하나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8/14 [10:24]

체인링크(LINK), FOMO 힘입어 연중 최고가 경신하나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8/14 [10:24]
체인링크(LINK)

▲ 체인링크(LINK)     ©

 

체인링크(Chainlink, LINK)가 장중 24달러 선을 회복하며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고래 매집과 거래소 공급 감소, 그리고 LINK/ETH 비율의 핵심 지지선 반등이 맞물리며 강한 포모(FOMO; 놓칠까 두려움) 기반 상승 모멘텀이 형성됐다.

 

8월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LINK는 8월 첫 주에만 35.34% 급등하며 이더리움(Ethereum, ETH)의 21% 상승률을 크게 앞질렀다. 월간 기준으로도 42% 상승해 ETH의 두 배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LINK/ETH 비율이 과거 4분기 82% 이상 급등을 촉발했던 월간 지지선에 근접해 있어 향후 흐름의 핵심 지표로 주목받고 있다.

 

LINK는 최근 2.82% 일중 상승으로 24달러 저항선을 돌파, 올해 1분기 수준을 되찾았다. 이로써 1분기 후반부터 3분기 중반까지의 보유자들이 순이익 구간에 진입했다. 현재 시장의 관건은 FOMO가 주도할지, 이익 실현 매도가 우세할지다.

 

데이터에 따르면, 매도세는 아직 제한적이다. 실현이익 흐름이 크지 않아 매도 유동성이 가벼운 상태이며, 하루 713건의 온체인 고래 거래가 확인돼 매수세가 강하게 유지되고 있다. 이는 이번 상승세가 FOMO 심리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지난 8주간 거래소 내 LINK 공급량은 2,069만 개(–9.8%) 감소해 유동성이 더욱 타이트해졌다. 이 같은 공급 축소와 집중 매수세가 가격을 24달러까지 끌어올리는 촉매 역할을 했다.

 

전반적으로 체인링크의 시장 구조는 여전히 건전하며, 고래 매집과 FOMO 흐름이 이익 실현 압력을 상쇄하고 있다. 이러한 수급 구조가 지속된다면 LINK는 추가 상승 여력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체인링크의 사상최고가는 지난 2021년 5월 10일에 기록한 52.88달러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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