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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전문가 "가을 장세,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순으로 강세 올 것"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8/14 [23:15]

시장 전문가 "가을 장세,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순으로 강세 올 것"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8/14 [23:15]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챗GPT 생성 이미지


가을 장세 정점이 10월에 올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크리스 버니스케(Chris Burniske) 플레이스홀더(Placeholder) 공동 창업자는 비트코인(Bitcoin, BTC) 14만 2,690달러, 이더리움(Ethereum, ETH) 6,900~8,000달러, 솔라나(Solana, SOL) 420달러를 목표가로 제시하며, 여름 말 가격 변동성이 커질수록 10월 정점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밝혔다.

 

8월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BTC에 따르면, 버니스케는 현재 시장 상황에서 비트코인 대비 주요 알트코인의 가격 비율이 매력적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특히 8월부터 10월까지 상승세가 가속되면 10월 정점에 대한 확신이 커진다고 덧붙였다. 반대로 단기 급락과 조정이 나오면 상승장이 더 길어질 수 있다고도 언급했다.

 

그는 비트코인 가격이 목표에 도달할 경우, 이더리움의 비트코인 대비 비율은 약 0.048~0.056, 솔라나는 약 0.003 수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시장 내 자금이 비트코인에서 이더리움과 기타 알트코인으로 이동하는 ‘자본 순환’ 현상과 맞물린다고 분석했다.

 

버니스케는 글래스노드(Glassnode)와 스위스블록(Swissblock)의 데이터를 인용해, 4월 이후 시가총액 상위 알트코인의 7일 평균 수익률이 비트코인을 세 차례 초과했다고 전했다. 스위스블록은 이를 비트코인에서 알트코인으로의 자금 이동 신호로 해석했다.

 

그는 투자 전략 측면에서도 일부 분할 매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상승장에서 한 번에 전량 매도하거나 매수하는 방식은 투기적 접근이라며, 분할 매도는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필수적이라고 조언했다.

 

솔라나에 대해서는 이더리움 상승 이후 자금이 이동할 경우 ‘대규모 월간 상승’을 기록할 잠재력이 있다고 전망했다. 버니스케는 이번 사이클에서도 비트코인이 선두, 주요 알트코인이 후속, 그리고 장기 알트코인이 마지막 순서로 움직이는 전형적인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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