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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고래, 4억 4,800만 달러 매집...상승 전조인가?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8/15 [18:45]

도지코인 고래, 4억 4,800만 달러 매집...상승 전조인가?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08/15 [18:45]
도지코인(DOGE)

▲ 도지코인(DOGE)  

 

도지코인(Dogecoin, DOGE) 고래들이 최근 일주일간 대규모 매집에 나서며 향후 가격 상승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8월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뉴스BTC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샌티먼트(Santiment) 데이터를 인용해 1억~10억DOGE를 보유한 고래 지갑들의 보유량이 최근 급증했다고 밝혔다. 현재 시세로 1억DOGE는 약 2,240만 달러, 10억DOGE는 약 2억 2,400만 달러 규모에 해당한다.

 

데이터에 따르면 이들 고래 지갑은 지난 일주일 동안 총 20억DOGE, 약 4억 4,800만 달러를 추가 매수했다. 이는 시장에서 영향력이 큰 대규모 투자자들이 도지코인 가격 상승을 예상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마르티네즈는 또 다른 분석에서 고래들의 거래 활동이 급증했다고 전했다. ‘고래 거래 건수(Whale Transaction Count)’ 지표에 따르면 100만 달러 이상 규모의 도지코인 트랜잭션이 최근 크게 늘었다. 이는 고래 투자자들이 자금을 적극적으로 이동시키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매집과 거래량 증가는 도지코인 네트워크 내 유동성을 높이고 단기 가격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이번 대규모 매집이 실제로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지는 향후 시장 상황에 달려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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