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itcoin, BTC)의 장기 전망이 여전히 끝을 알 수 없는 대세 흐름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투자 전문가 프레스턴 피시는 비트코인이 단순히 50만 달러나 100만 달러에서 멈출 자산이 아니라며, 장기 보유자가 매도 물량을 흡수하면서 향후 1,000만 달러 이상까지도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구독자 164만 명을 보유한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의 8월 17일(현지시간) 영상에 따르면, 피시는 비트코인이 채택 곡선의 중간 단계에 진입해 있으며 앞으로의 성장 여력이 매우 크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단기 가격 등락에 매도하는 투자자가 나오더라도, 장기 보유자가 이 물량을 꾸준히 매집하는 구조가 강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피시는 비트코인이 가진 구조적 특성이 채택률 증가와 맞물려 시간이 지날수록 희소성을 더 키우는 자산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공급량이 제한된 특성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때 시장 가격이 지금의 수십 배 이상으로 뛸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비트코인이 단기적인 매크로 환경에 흔들릴 수는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금융 시스템 속에서 점차 필수 자산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기관과 정부의 참여가 확대될수록 비트코인의 가치 평가는 지금보다 훨씬 상향 조정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발언은 단기적인 가격 변동성보다 장기 투자 전략에 초점을 맞춘 시각으로, 시장에서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을 넘어서는 차세대 핵심 가치 저장 수단으로 인식해야 한다는 주장을 강화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