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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웬 "비트코인 -6%, 알트코인 반토막" 경고...9월 공포 또 오나?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8/19 [11:53]

코웬 "비트코인 -6%, 알트코인 반토막" 경고...9월 공포 또 오나?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8/19 [11:53]
비트코인(BTC) 하락

▲ 비트코인(BTC) 하락 

 

비트코인(Bitcoin, BTC)과 엑스알피(XRP)가 단기적으로 조정 구간에 들어설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특히 비트코인은 주요 지지 구간 테스트 가능성이 언급되며, 알트코인은 더 큰 폭의 하락을 겪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베테랑 트레이더 벤자민 코웬(Benjamin Cowen)은 8월 18(현지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영상에서 비트코인이 20주 단순이동평균선(SMA)과 21주 지수이동평균선(EMA)으로 구성된 강세장 지지 밴드에 접근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과거 2013년, 2017년, 2021년 사이클에서도 7월과 8월에 상승세를 보인 후 9월에 조정을 겪은 패턴이 반복됐다고 지적했다.

 

코웬은 거시경제 환경 역시 변수로 꼽았다. 그는 연준이 9월 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보이지만, 10년물 국채금리 상승이 단기적으로 시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경우 비트코인은 지지선을 테스트할 수밖에 없으며, 이는 시장에 불안 심리를 키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정의 폭에 대해서는 비트코인은 약 5~6% 하락할 수 있는 반면, 알트코인은 20~50% 수준으로 훨씬 더 큰 낙폭을 기록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그는 이러한 조정이 강세장을 무너뜨리는 구조적 하락은 아니며, 사이클 내 자연스러운 움직임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단기적으로는 알트코인이 여전히 비트코인 대비 강세를 보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8월 말까지는 알트코인의 상대적 우위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면서도 이후 9월 조정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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