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스트래티지(Strategy) 회장 세일러는 본인을 고대 전사로 묘사한 AI 생성 이미지를 공개하며 “Bitcoin Forever”라는 두 단어를 남겼다. 해당 게시글은 과거부터 강조해온 ‘비트코인을 절대 팔지 않겠다’는 그의 확고한 입장을 재확인한 글로 추정된다.
세일러는 같은 날 430BTC 추가 매수를 발표했다. 약 5,140만 달러가 투입됐으며, 개당 평균 매수가격은 11만 9,666달러였다. 이로써 스트래티지의 총 보유량은 62만 9,376BTC에 달하게 됐으며, 현재 가치는 약 722억 9,327만 4,240달러로 집계됐다.
회사는 연초 이후 주주들에게 25.1%의 수익률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세일러는 이를 통해 단순 보유 전략이 아닌 적극적 매수 확대 전략으로 주주 가치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스트래티지는 블랙록(BlackRock) 아이셰어스 현물 비트코인 ETF인 IBIT을 제외하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한 기관으로 자리잡았다. 스트래티지는 MSTR, STRC, STRK, STRF, STRD 등 다양한 증권을 발행해 정기적인 비트코인 매수 자금을 마련하고 있다.
세일러의 이번 행보는 비트코인이 조정을 받는 국면에서도 장기 보유 전략을 고수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 그의 메시지와 스트래티지의 공격적 매집은 시장 참여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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