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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링크, 파트너십 러시에 강세 신호 포착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8/20 [22:15]

체인링크, 파트너십 러시에 강세 신호 포착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8/20 [22:15]
체인링크(LINK)

▲ 체인링크(LINK) 

 

8월 19일(현지시간) 급락한 체인링크(Chainlink, LINK)가 반등에 성공했다. 비트겟(Bitget)의 준비금 증명 채택 발표와 함께 파트너십 확대가 강세 모멘텀을 견인하고 있다.

 

8월 20일(현지시간) 금융 전문 미디어 FX스트리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겟이 화요일 래핑 비트코인 자산 BGBTC에 대해 이더리움(Ethereum, ETH) 기반 체인링크 준비금 증명(Proof of Reserve)을 채택한다고 발표했다. 비트겟 그레이시 첸(Gracy Chen) 최고경영자는 "디지털 자산 업계에서 투명성은 필수"라며 "체인링크의 업계 선도적인 준비금 증명을 채택해 BGBTC가 항상 검증 가능하게 뒷받침된다는 확신을 사용자와 기관 파트너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수요일에는 유동 스테이킹 실물자산 토큰 웹3 기업 렌더파이(Lendr.fi)가 크로스체인 토큰(CCT) 표준을 채택해 자체 토큰 RWAL이 체인링크 CCIP를 통해 체인 간 전송이 가능해졌다고 발표했다. 이번 주 초 디파이 프로토콜 펜들파이(Pendle_fi)는 새로 출시한 선물 플랫폼 보로스(Boros)를 지원하기 위해 아비트럼(Arbitrum)과 베이스(Base)에서 체인링크 데이터 표준을 채택했다.

 

지난주에는 체인링크가 ICE 마켓츠(ICE Markets)와 파트너십을 맺고 고품질 외환 및 귀금속 파생 데이터를 온체인으로 가져와 온체인 금융의 주류 채택을 가속화한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연이은 파트너십과 채택 확대는 체인링크 네트워크의 광범위한 사용 사례를 부각시키며 장기 성장 잠재력을 강화하고 있다.

 

파생상품 데이터도 상승 추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8월 초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한 체인링크 선물 미결제 약정은 화요일 사상 최고치인 17억 5,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현재 14억 8,000만 달러에 달한다. 미결제 약정 증가는 시장에 새로운 자금이 유입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현재 LINK 가격 랠리를 뒷받침할 수 있다.

 

체인링크가 회복세를 이어가면 1월 31일 고점인 26.37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 26.37달러 수준을 성공적으로 돌파하면, 지난해 12월 13일 기록한 고점 30.94달러까지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

 

상대강도지수(RSI)는 63에서 상향을 가리키며 강세 모멘텀을 나타내고, 8월 8일 이후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 강세 교차가 유지되고 있어 상승 추세 지속을 시사한다. 다만 조정 시에는 일일 지지선인 22.05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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