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이 FOMC 의사록 공개 이후 반등하며 총 시가총액과 비트코인(Bitcoin, BTC)이 안도 랠리를 보였다. 특히 알트코인이 상승세를 주도했다.
8월 21(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코어 파운데이션(Core Foundation)과 헥스트러스트(Hex Trust)는 아시아태평양과 중동·북아프리카 지역에서 비트코인 스테이킹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을 확대했다. 또한 SBI홀딩스(SBI Holdings)는 싱가포르 스타테일 그룹(StarTail Group)과 협력해 일본 주식 거래를 블록체인 기반으로 디지털화하는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시장에서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지며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은 24시간 만에 약 790억 달러 증가해 3조 8,200억 달러를 기록했다. 만약 3조 8,100억 달러 지지선을 유지한다면 시가총액은 3조 8,900억 달러까지 확대될 수 있다. 그러나 투자 심리가 다시 약세로 전환되면 시총은 3조 7,300억 달러까지 후퇴할 가능성이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현재 11만 3,990달러에 거래되며 이번 달 두 번째로 11만 2,526달러 지지선을 시험하고 있다. 이 지지선에서 반등에 성공하면 11만 5,000달러 회복이 가능하며, 나아가 11만 7,261달러에서 12만 달러까지 상승 여력을 확보할 수 있다.
다만 상대강도지수(RSI)는 여전히 중립선 아래에 머물며 약세 모멘텀을 시사한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이 11만 5,000달러 위로 확실히 안착하지 못하면 가격은 다시 11만 2,526달러까지 밀릴 위험이 남아 있다. 단기적인 흐름은 향후 며칠간 시장 심리에 의해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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