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itcoin, BTC)이 차세대 강세장의 분수령에 서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한 유명 전략가는 특정 가격대를 지켜내야 15만 달러까지 치솟는 새로운 랠리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8월 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 인지도가 높은 트레이더 크레더블(Credible)은 비트코인이 다섯 파동 상승 이론 중 세 번째 상승 구간을 시작하기 위해 반드시 10만 5,000달러 이상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비트코인이 1만 5000달러 구간에서 조정을 받고 있지만, 10만 5,000달러를 지켜낸다면 이후 랠리에서 15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크레더블은 엘리엇 파동 이론을 근거로 설명했다. 엘리엇 파동 이론은 상승 자산이 다섯 구간으로 움직이며, 1·3·5파동은 상승 국면, 2·4파동은 조정 국면으로 나타나는 패턴이다. 그는 비트코인이 1파동에서 10만 5,000달러에서 12만 5,000달러까지 상승을 마쳤고, 현재는 2파동 조정이 진행 중이라고 진단했다.
트레이더는 2파동의 조정이 10만 5,000달러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 한 파동 카운트는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3파동은 보통 가장 강력한 상승을 만든다”며 이번 구간이 시작되면 최소 13만 5,000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그는 3파동이 끝나면 4파동 조정 이후 마지막 5파동에서 다시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최종 목표치는 최소 15만 달러 이상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보수적 관점에서 제시한 수치라며, 실제 가격은 더 높게 형성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크레더블은 “결론적으로 10만 5,000달러 아래로는 내려가지 않을 것”이라며 현재의 조정이 대세 상승의 일부라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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