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최고경영자 리차드 텅(Richard Teng)이 암호화폐 커뮤니티에 단순하지만 의미 있는 질문을 던지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그의 발언은 바이낸스 거래소의 토큰 BNB가 연이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시점에 나와 더욱 주목을 받았다.
8월 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텅은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암호화폐에서 느낀 ‘아하(Aha) 순간’을 묻는 설문을 올렸다. 그는 “가치와 목적, 잠재력을 언제 깨달았는가”라는 의미라고 설명했으며, 많은 이용자들이 댓글로 경험을 공유했고 텅은 간단한 이모지로 응답을 이어갔다.
한편, 바이낸스코인(BNB)은 수요일 두 차례 연속으로 새로운 역사적 고점을 기록했다. BNB는 먼저 869달러까지 치솟은 뒤 다시 급등해 882.59달러의 사상 최고가를 찍었다. 이후 가격은 다소 조정을 받아 현재 861.88달러로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최고가 대비 약 2.43% 낮은 수준이다.
자오창펑(CZ) 전 최고경영자 역시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이러한 가격 움직임을 언급하며 “징후가 있었다”고 전했다. 바이낸스코인은 현재 시가총액 약 1,200억 달러로 코인마켓캡 기준 전체 암호화폐 중 5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텅의 커뮤니티 참여와 BNB의 강세 흐름은 바이낸스가 여전히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텅 취임 이후 BNB가 잇따라 새로운 가격 기록을 세운 것은 투자자 신뢰와 관심을 강화시키는 요인으로 해석된다.
BNB의 상승세와 함께 이어진 텅의 대화는 투자자들이 암호화폐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시장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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