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투자자들 사이에서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X DAO 설립자 렉트 펜서(Rekt Fencer)가 2025년 4분기 주요 암호화폐의 새로운 가격 목표를 제시하며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8월 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펜서는 비트코인(Bitcoin, BTC), 이더리움(Ethereum, ETH), 엑스알피(XRP), 바이낸스코인(BNB)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비롯한 10여 종의 암호화폐가 연말까지 강력한 상승세를 보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BNB가 올해 말까지 2,800달러에서 최대 3,300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현재 BNB는 833달러로 거래되고 있으며, 지난주 848달러의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뒤 조정을 받았다. 만약 목표치에 도달할 경우 시가총액은 약 5,000억 달러에 근접해 넷플릭스와 마스터카드 같은 글로벌 대형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XRP는 8.5달러에서 9달러까지 오를 가능성이 제시됐다. 현재 XRP 가격은 2.88달러로, 이는 향후 네 달 안에 세 배 이상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다른 분석가들이 22달러에서 최대 99달러까지의 초강세 전망을 내놓은 가운데, 펜서의 예측은 다소 보수적이라는 평가다. 그러나 9달러에 도달할 경우 XRP 시가총액은 5,300억 달러를 넘어 과거 이더리움의 기록적 수준에 근접하게 된다.
비트코인은 올해 말 21만 5,000달러에서 23만 달러 구간을 목표로 제시됐다. 현재 가격은 11만 3,636달러로, 이달 초 기록한 12만 4,400달러의 사상 최고가에서 조정된 상태다. 이더리움은 9,000달러에서 1만 2,000달러를 목표로 했으며, 이는 현재 4,182달러보다 두세 배 높은 수준이다.
이외에도 솔라나(Solana, SOL)는 800달러에서 900달러, 도지코인(Dogecoin, DOGE)은 1달러~2.5달러로 제시됐다. 체인링크(Chainlink, LINK)는 250달러~400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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