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itcoin, BTC) 장기 지표가 다시 한번 강세 신호를 보낼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거 주요 상승장을 촉발했던 노란 추세선을 향해 가격이 다가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8월 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애널리스트 비트코인데이터21(bitcoindata21)은 비트코인이 장기간 유지해온 노란 상승 추세선에 근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이 추세선에 닿을 때마다 대규모 반등이 시작됐으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2017년부터 2021년, 그리고 2023년까지 해당 지표가 나타날 때마다 비트코인은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시장은 여전히 10만 달러 아래로 떨어질 수 있다는 불안감을 안고 있지만, 이번 지표가 새로운 반등의 단초가 될 수 있다는 기대도 커지고 있다.
한편 다른 분석가들은 엇갈린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일부는 이번 반등이 14만 5,000달러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보는 반면, 애널리스트 카시트레이즈(CasiTrades)는 비트코인이 12만 2,000달러를 지지하지 못할 경우 8만 8,000달러까지 급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현재 파동 이론상 2번째 반등 구간에 있으며, 11만 9,900달러~12만 1,900달러 구간을 돌파하지 못하면 큰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단기적인 변동성과 상관없이 장기 상승 전망은 여전히 우세하다. 코인베이스(Coinbase) 최고경영자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은 향후 5년 안에 비트코인이 100만 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업계 주요 인사들 역시 비슷한 장기적 낙관론을 공유하며, 비트코인의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