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올해 새로운 사상 최고가를 기록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다만 이 같은 전망이 현실화되려면 개인 투자자들의 본격적인 시장 유입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8월 22(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유명 분석가 럭사이드 크립토(LuckSide Crypto)는 시바이누가 비트코인(Bitcoin, BTC) 반감기 이후 알트코인 랠리 사이클 속에서 잠재적으로 큰 상승을 이룰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2025년 들어 시바이누가 41.5% 하락해 0.00001240달러까지 밀렸지만 여전히 가격에 0이 추가되지 않은 점을 “탄탄한 저항력”으로 평가했다.
럭사이드는 시바이누 가격을 지탱하는 핵심 요인으로 고래들의 대규모 매집과 거래소에서 블록체인 지갑으로 이동되는 시바이누 물량을 꼽았다. 그는 이러한 펀더멘털을 바탕으로 시바이누가 큰 폭의 반등을 준비 중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개인 투자자들의 참여가 부족해 상승 동력이 약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개인 투자자가 시장에 다시 대거 유입되면 시바이누가 0.00003달러를 넘어 0.0001달러 이상으로 치솟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시바이누의 새로운 사상 최고가를 의미한다.
다른 전문가들도 유사한 전망을 내놓고 있다. 애널리스트 번치히엥(Bunchhieng)은 시바이누가 2025년 안에 0.0001달러에 도달할 것이라 내다봤으며, 오스카 라모스(Oscar Ramos)는 2024/2025 시장 사이클이 끝나는 12월 전까지 목표 달성이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포브스 역시 같은 시기 0.0001달러 도달 가능성을 언급했다.
현재 가격에서 0.0001달러까지 오르려면 706.45% 상승해야 한다. 목표가 달성되면 시바이누의 시가총액은 589억 2,000만 달러로 급등하게 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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