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알피(XRP)가 지난 며칠간 3달러 밑으로 밀리며 압박을 받은 상황에서도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네할(Nehal)은 핵심 매집 구간 진입이 임박했다는 주장을 고수했다. 그는 올해 말까지 최소 5달러 상승이 가능하다는 전망을 제시했다.
8월 23(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엑스알피는 이달 초 3.35달러 이상 고점을 기록한 이후 매도 압력이 이어지며 2.90달러 아래로 하락했다. 그러나 네할은 6시간 캔들 차트를 기준으로 주요 반등 시그널이 나타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2.7달러를 명확한 지지선으로 제시하며, 매수 대기 물량이 집중된 만큼 추가 하락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본인의 매수 주문 구간도 2.76~2.8달러에 설정했다고 밝히며, 현 가격대가 재진입 기회를 노리는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네할은 반등 시 첫 번째 저항선이 3.04달러라고 분석했다. 이 구간은 최근까지 가격 하락을 막아주던 지지선이기도 했다. 이후 목표치는 3.23달러, 7월 오더 블록 구간인 3.42달러, 그리고 3.61달러다. 이 마지막 저항선은 7월 기록한 사상 최고가 3.65달러 바로 아래에 위치한다.
그는 각 저항 구간을 돌파할 때마다 상승세가 강화될 수 있으며, 최종적으로는 2025년 말까지 5달러 도달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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