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알피(XRP)가 결제량 급감과 네트워크 활동 둔화로 압박을 받고 있으며, 가격도 주요 지지선을 위협받고 있다. 기술적 구조와 펀더멘털이 동시에 흔들리며 향후 전망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8월 22(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온체인 데이터 기준 XRP 결제량은 8월 초 일일 10억 XRP 이상을 유지했지만 8월 21일에는 약 5억 2,200만 XRP로 급감했다. 이는 네트워크 활동이 활력을 잃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리플(Ripple)이 강조해온 국제 송금과 기관 전송 활용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가격 측면에서도 XRP는 7월 3.50달러를 돌파했던 상승세 이후 현재 2.85달러 부근에서 고전하고 있다. 상승 추세를 지탱하던 추세선을 이탈한 상황으로, 기술적 구조가 약세 전환을 시사하고 있다.
거래 차트에 따르면 XRP는 100일 지수이동평균선(EMA) 위에 머무르고 있다. 그러나 100일 EMA가 무너지면 다음 주요 지점은 2.45달러 수준의 200일 EMA로 내려앉을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된 상태이다. 상대강도지수(RSI) 등 모멘텀 지표 역시 힘이 부족함을 보여주고 있다.
시장 안정성을 회복하려면 결제량이 다시 10억 XRP 이상으로 반등해야 한다. 또한 기술적으로는 추세선을 회복하고 3달러 저항선을 돌파하는 움직임이 새로운 강세 전환의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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