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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패턴 따라가는 XRP, 2025년 최대 승자는 누구?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8/24 [23:45]

비트코인 패턴 따라가는 XRP, 2025년 최대 승자는 누구?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8/24 [23:45]
비트코인(BTC), 엑스알피(XRP)

▲ 비트코인(BTC), 엑스알피(XRP)     ©

 

리플의 엑스알피(XRP)가 올해 말 기관 자금 유입을 계기로 사상 최대 강세장을 맞이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8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XRP는 2025년 1월 약 7년 만에 3달러를 돌파했고 지난달에는 3.65달러의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최근 상승세는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이 가속화되면서 올해 안에 또 다른 가격 급등이 가능하다는 전망을 키우고 있다.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역시 기관 자금 유입을 기반으로 급등세를 보였다. 비트코인은 최근 12만 4,128달러의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고, 이더리움은 약 4년 만에 4,700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ETF 상품을 통한 기관 매수세가 주요 원동력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현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는 다수의 XRP 현물 ETF 신청서가 접수돼 있다. SEC는 과거 리플을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로 고소했으나, 이 소송은 이달 초 마무리됐다. 특히 SEC 수장이 친(親) 암호화폐 성향을 보이는 가운데, 올해 안에 최소 한 건 이상의 XRP ETF가 승인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XRP ETF 승인은 기관 자금 유입을 폭발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으며, 이는 비트코인이 ETF 승인 후 기록적인 강세장을 연출했던 패턴과 유사한 흐름을 만들 수 있다. 이에 따라 XRP 역시 연내 새로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쓸 가능성이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리플은 지난 10년간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에서 채택이 확산되며 입지를 다져왔다. 미국 정부가 규제 명확화를 위한 노력을 강화하는 가운데 리플의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제도적 진전과 기관 매수세가 결합할 경우, XRP 가격이 폭발적으로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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