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Cardano, ADA) 가격이 지난주 주요 지지선에서 반등하며 회복 신호를 보이고 있다. 미결제 약정과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이 모두 증가세를 보이며 시장 심리를 지지하고 있어 단기 상승 랠리 가능성이 열리고 있다.
8월 25(현지시간) 금융 전문 미디어 FX스트리트에 따르면,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에서 카르다노 선물 미결제 약정은 금요일 15억 4,000만 달러에서 월요일 17억 7,000만 달러로 늘어나며 사상 최고치인 18억 7,000만 달러에 근접했다. 이는 새로운 자금 유입과 매수세 확대를 의미해 가격 상승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디파이엘라마(DefiLlama) 데이터에 따르면 카르다노의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7월 말 이후 꾸준히 증가하며 월요일 기준 38억 5,800만 달러에 도달했다. 이는 네트워크 사용량 확대와 생태계 참여 증가로 이어져 긍정적인 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기술적 분석에서는 카르다노가 8월 13일 하락 추세선을 돌파한 뒤 1달러 선을 다시 시험했지만, 이후 5.4% 조정을 받았다. 현재는 피보나치 61.8% 되돌림 지지선인 0.82달러에서 반등해 0.92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만약 상승세가 이어진다면 8월 14일 고점인 1.02달러를 다시 시험할 수 있으며, 이를 돌파할 경우 연중 최고치인 1.17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열린다. 상대강도지수(RSI)는 58로 중립선 50을 상회해 상승 모멘텀을 시사하고 있으며,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교차 구간에 근접하며 시장 참여자들 사이의 방향성 탐색을 나타내고 있다.
다만 가격이 조정을 받을 경우 일일 지지선인 0.84달러까지 밀릴 수 있으며, 이 수준이 붕괴될 경우 추가 하락 위험이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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