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알피(XRP)가 3달러 아래로 내려갔지만 52.3%만 상승하면 글로벌 자산 시가총액 50위권에 진입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8월 25(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엑스알피는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에 이어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100대 자산에 오른 세 번째 암호화폐다. 그러나 최근 가격 하락으로 100위권 밖으로 밀려났으며, 같은 기간 이더리움이 7% 상승한 반면 XRP는 0.76% 하락했다.
현재 XRP 가격은 2.94달러, 시가총액은 1,752억 7,000만 달러다. 100위를 차지한 블랙록(BlackRock)의 시가총액은 1,777억 9,000만 달러로, XRP가 3달러를 회복하면 시가총액이 1,784억 4,000만 달러로 늘어나 다시 100위 안에 진입할 수 있다.
50위권 진입 기준은 중국건설은행(China Construction Bank)의 2,661억 달러다. XRP가 이 수준에 오르려면 약 880억 달러가 추가돼야 하며, 유통량 594억 8,000만 개를 기준으로 가격은 4.48달러가 필요하다. 이는 현재 대비 52.3% 상승에 해당한다.
XRP의 사상 최고 시가총액은 지난 7월 18일 2.66달러에서 기록한 2,167억 달러로, 당시 이미 세계 80위권에 올랐다. 최근 애널리스트 버추얼베이컨(VirtualBacon)은 XRP의 패턴을 분석하며 4.47달러 구간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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