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알피(XRP)와 솔라나(Solana, SOL)는 모두 폭발적인 성장 잠재력을 가진 대표 알트코인으로 꼽히지만, 전문가들은 현 시점에서 XRP의 상승 여력이 더 크다고 평가했다.
8월 25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시가총액 상위 6위 안에 드는 XRP와 솔라나는 최근 24개월 동안 강력한 상승세를 보여줬다. 특히 리플(Ripple)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소송을 마무리하면서 XRP는 제도권 금융 기관과의 파트너십 확대, 스테이블코인 발행, 자산 토큰화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 상태다.
리플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는 장기적으로 XRP 기반 결제 네트워크가 금융기관 간 국제 송금망인 스위프트(SWIFT)를 대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기관 채택이 확대되면 XRP 사용량은 한층 더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반면 솔라나는 초당 10만 건에 달하는 처리 속도로 이더리움(ETH)보다 빠르고 저렴한 거래를 제공하는 강점을 지닌다. 또한 2023년 출시한 자체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기기 ‘사가(Saga)’를 비롯한 모바일 생태계 확장은 향후 사용자 유입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평가다.
가격 전망에서도 두 코인의 차이가 뚜렷하다. 스탠다드차타드(Standard Chartered)는 XRP가 2025년 말 5.5달러, 2028년 말 12.5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해 현재 가격인 2.84달러 대비 4배 이상 상승 여력을 제시했다. 반면 솔라나는 2025년 말 275달러, 2028년 말 475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돼 현재 186.92달러 수준에서 150% 상승 가능성이 점쳐진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이미 투자한 투자자라면 포트폴리오 다변화 차원에서 XRP와 솔라나를 고려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다만, 장기적 관점에서 더 높은 상승 잠재력을 고려한다면 XRP에 우선순위를 둘 만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