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ana, SOL)가 최근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스테이블코인 성장 전망과 기술적 분석이 최대 55% 상승 가능성이 관측돼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8월 26(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솔라나는 이날 188달러까지 하락하며 200달러 심리적 지점에서 멀어졌다. 그러나 REX 파이낸셜(REX Financial) CEO 그렉 킹(Greg King)은 솔라나가 차세대 스테이블코인 산업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며 낙관적 전망을 내놨다. 그가 운영하는 REX는 8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으며, 최근 출시된 솔라나 스테이킹 ETF는 출시 한 달 만에 1억 7,700만 달러의 운용 자산을 기록했다.
시장 데이터 업체 아르테미스(Artemis)에 따르면, 지난 30일 동안 솔라나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은 5.60% 증가해 120억 달러에 이르렀으며, 거래량은 90% 급등해 1,920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 같은 증가세로 네트워크 수수료는 하루 평균 140만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성장세는 최근 미국에서 제정된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지니어스(GENIUS) 이후 더욱 뚜렷해졌다.
솔라나의 또 다른 촉매는 ETF 승인 기대다. 현재 9개 기업이 현물 ETF를 신청했으며, 연내 승인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는 과거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 현물 ETF가 미국 시장에서 막대한 자금 유입을 이끌어낸 사례와 유사하다.
30일 기준 솔라나 네트워크 거래 건수는 22억 5,000만 건으로, 다른 주요 레이어1 및 레이어2 체인을 크게 앞서고 있다. 이는 네트워크 효율성과 경쟁력을 강조하는 지표로 평가된다.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솔라나는 지난 4월 93.35달러에서 반등한 뒤 7월 22일 50일·200일 이동평균선이 상향 교차하는 골든크로스를 형성했다. 현재 가격은 피보나치 되돌림 61.8% 구간과 머레이 수학선 저항선에 직면해 있으며, 이를 돌파할 경우 사상 최고가 295달러로 약 55% 상승 여력이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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