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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0달러" 외치던 회의론자, 두 배 상승 전망 내놨다...'W패턴'에 주목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8/27 [20:10]

"XRP 0달러" 외치던 회의론자, 두 배 상승 전망 내놨다...'W패턴'에 주목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8/27 [20:10]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 강세론자로 잘 알려진 XRP 비판자가 최근 회복세 속에서 엑스알피(XRP)의 단기 목표가를 제시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8월 27(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비트코인 초기 투자자이자 XRP 회의론자인 다빈치 제레미(Davinci Jeremie)는 최근 분석에서 XRP가 단기적으로 약 4.93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목표가를 칠레 페소로 처음 제시했으나, 이는 미국 달러 기준 약 4.93달러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제레미는 XRP가 최근 강력한 가격 구조를 형성했으며, 차트상 뚜렷한 W 패턴을 완성했다고 분석했다. 이는 올해 1월 3.4달러에서 하락해 4월 2.11달러 저점을 찍고, 다시 2.6달러까지 회복한 뒤 6월 2달러 부근까지 밀린 흐름을 거쳐 재차 반등한 결과다. 그는 이번 움직임이 과거 580% 급등 때와 달리 조작이 아닌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피보나치 확장 지표를 활용해 단기 목표가를 4,555페소(약 4.8달러)에서 4,700페소(약 4.93달러)로 제시했으며, 이는 XRP가 현재 수준에서 두 배 가까이 오를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이 전망을 장기적 펀더멘털이 아닌 사이클 모멘텀에 기반한 것으로 평가했다.

 

앞서 제레미는 올해 초 XRP가 20달러에서 24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한 바 있다. 그는 과거 수년간 XRP를 “무가치한 자산”으로 평가했지만, 2024년 말부터 2025년 초까지 이어진 580% 상승 랠리 이후 입장을 일부 수정해 강세 시나리오를 내놓았다.

 

이번 예측은 그가 여전히 XRP의 장기적 가치에 회의적임에도 불구하고, 단기 상승 가능성을 인정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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