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더리움 5,500달러·솔라나 255달러 목표...중국·월가 자금 몰린다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8/28 [07:34]

이더리움 5,500달러·솔라나 255달러 목표...중국·월가 자금 몰린다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08/28 [07:34]
솔라나(SOL), 이더리움(ETH)

▲ 솔라나(SOL), 이더리움(ETH)   

 

이더리움(Ethereum, ETH)과 솔라나(Solana, SOL)가 주요 기관들의 매수세와 기술적 지표 개선에 힘입어 강세 전망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톰 리(Tom Lee)의 대담한 예측과 글로벌 기관 자금 유입이 시장 기대를 더욱 키우고 있다.

 

베테랑 트레이더인 라크 데이비스(Lark Davis)는 8월 27일(현지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톰 리가 이더리움 단기 목표가를 5,500달러로 제시했으며 연말에는 1만~1만 2,0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고 전했다. 그는 샤프링크(SharpLink) 등 기업들이 수십억 달러 규모의 이더리움 매수에 나서며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더리움은 20일 이동평균선(EMA)을 지속적으로 지지선으로 활용하며 단기 조정에도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기술적 관점에서 EMA 지지를 확인하며 반등세를 이어가는 모습은 추가 상승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중국 기관들까지 이더리움과 솔라나 매수 전략을 강화하면서 글로벌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솔라나는 대형 기관들의 매수세가 뚜렷하다. 갤럭시(Galaxy), 점프(Jump), 멀티코인(Multicoin)이 총 2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매수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는 솔라나 전체 시가총액의 약 2.25%에 해당한다. 이 같은 기관 매수세는 향후 가격 강세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변수로 꼽힌다.

 

기술적 측면에서도 솔라나는 상승 삼각형 패턴을 형성하며 돌파 시 목표가를 255달러로 예상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ETF 출시는 아직 없지만 디지털 자산 재무 전략 기업들의 대규모 매수로 인해 솔라나의 시장 지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크로노스(CRO)는 트럼프 미디어 그룹이 64억 2,000만 달러 규모 전략을 발표하면서 단기 급등세를 기록했다. 주요 알트코인 전반에서 기관 자금 유입과 기술적 신호가 겹치며 새로운 강세 국면을 열고 있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