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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6만 달러行 시나리오 떴다...조건은 '메가폰 패턴' 돌파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8/29 [08:25]

비트코인, 26만 달러行 시나리오 떴다...조건은 '메가폰 패턴' 돌파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8/29 [08:25]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 가격이 여러 시간 프레임에서 강세 메가폰 패턴을 보이며 사이클 최고 26만 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8월 28(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메가폰 패턴은 고점과 저점이 점차 넓어지는 쐐기형 구조로, 상단 추세선을 돌파할 경우 급격한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다. 비트코인은 7월 11일 이후 형성된 소규모 메가폰 패턴에서 10만 8,000달러 지지선을 확인한 뒤 반등했으며, 상단 추세선인 12만 4,900달러를 돌파하면 14만 4,2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애널리스트 갤럭시(Galaxy)는 지난 280일간 형성된 대규모 메가폰 패턴도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현재 비트코인은 12만 5,000달러 부근 상단 추세선 근처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를 확실히 돌파하면 20만 6,8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는 현재 수준 대비 82%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가상자산 전문 인플루언서 파이살 베이그(Faisal Baig)는 주간 차트에서 더 큰 메가폰 패턴 돌파를 확인했다며 목표가를 26만 달러로 제시했다. 그는 “다음 상승 구간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최근 10만 8,000달러까지의 조정은 새로운 고점을 앞둔 조정 국면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단기 보유자(SRH) 지표는 12% 하락에 따라 손실 매도가 늘어나며 MVRV 지표가 볼린저 밴드 하단까지 밀렸다. 이는 과매도 구간 진입 신호로 해석되며, 지난 4월 비트코인이 7만 4,000달러에서 반등해 51% 상승한 흐름과 유사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온체인 데이터 업체는 최근 비트코인이 10만 8,000달러 부근에서 바닥을 다졌다는 신호로 개인과 기관의 매집세가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는 추가 상승을 뒷받침할 긍정적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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