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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기관 돈 몰리고 미결제 약정 폭발...강세장 시작인가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8/29 [21:28]

솔라나, 기관 돈 몰리고 미결제 약정 폭발...강세장 시작인가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08/29 [21:28]
솔라나(SOL)

▲ 솔라나(SOL)   

 

솔라나(Solana, SOL)가 200달러 심리적 지지선을 지키며 반등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미결제 약정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시장의 강세 기대가 커지고 있다. 특히 샤프스 테크놀로지(Sharps Technology)의 4억 달러 규모 솔라나 생태계 재무 전략과 서클(Circle)의 7억 5,000만달러 규모 USDC 발행이 기관 수요를 뒷받침하고 있다.

 

8월 29일(현지시간) 금융 전문 미디어 FX스트리트에 따르면, 샤프스 테크놀로지는 민간 파트너십을 통해 4억 달러를 솔라나 디지털 자산 재무에 배치하기로 했으며, 추가 6억 달러 자금이 확보되면 최대 10억 달러 규모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파라파이(ParaFi), 판테라(Pantera), 팔콘X(FalconX) 등 주요 기관이 초기 참여자로 알려졌다.

 

솔라나 커뮤니티는 블록 최종성을 150ms로 단축하는 알펜글로우(Alpenglow) 업그레이드(SIMD-0326) 투표를 진행 중이다. 듄 애널리틱스(Dune Analytics) 자료에 따르면, 전체 네트워크 지분의 20.5%가 찬성표를 던졌으며, 업그레이드 통과에는 전체 검증인의 33% 참여와 그 중 66%의 찬성이 필요하다.

 

서클은 투표 기간 중 약 7억 5,000만달러 규모의 USDC를 신규 발행해 솔라나 네트워크 유동성을 강화했다. 이로써 솔라나 내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24시간 동안 4% 이상 늘어나 121억 7,000만달러에 도달했으며, USDC 점유율은 71.6%를 차지했다.

 

디파이라마(DeFiLlama)에 따르면 솔라나의 총 예치 자산(TVL)은 118억 1,500만달러로, 지난 1월 기록한 119억 8,900만달러 고점에 근접했다. 여기에 미국 상무부의 GDP 데이터가 파이 네트워크(Pyth Network)를 통해 온체인 배포되며 솔라나 활용도가 높아졌다.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를 통해 솔라나의 미결제 약정이 136억 8,000만달러로 하루 만에 10억 달러 이상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상대강도지수(RSI)는 62를 기록하며 과매수 구간을 향하고 있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양의 영역에서 상승세를 유지하며 강세 모멘텀을 뒷받침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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