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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4년 주기 끝났나...전문가 "장기 강세 유효"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8/30 [14:00]

이더리움, 4년 주기 끝났나...전문가 "장기 강세 유효"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8/30 [14:00]
이더리움(ETH)

▲ 이더리움(ETH)   

 

이더리움(Ethereum, ETH) 가격이 4,9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지만, 급격한 매도세와 함께 시장 심리가 위축됐다. 그러나 재키스(JACKIS)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애널리스트는 "이더리움이 여전히 장기적으로 강세 구간에 있다"며, "기존의 4년 주기 이론은 끝났다"고 주장했다.

 

8월 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재키스는 전통적으로 비트코인 반감기와 함께 진행돼 온 4년 주기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2024년 12월 현물 비트코인 ETF와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이 나오면서 시장 주기가 조기 종료됐다고 분석했다.

 

분석가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4년 주기에 구속되지 않고 독자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장기 강세의 기반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최근 사상 최고가에서 거부당한 이후 6번째 추세선 접촉이 발생했고, 이는 장기 확장의 전형적인 사전 조정 과정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시장에서는 추가 매도 압력으로 이더리움이 4,000달러 아래로 내려갈 가능성도 제기된다. 그러나 재키스는 이러한 흐름이 곰세력을 속이는 ‘가짜 꼭짓점’ 신호일 수 있으며, 이후 반등이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더리움이 단기적으로 21년 고점 부근을 다시 수용해야 빠른 반등이 가능하다며, 장기적으로는 7,000달러를 넘어설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전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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