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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요사키 "법정화폐 신뢰 붕괴...비트코인만이 해답"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9/01 [06:43]

기요사키 "법정화폐 신뢰 붕괴...비트코인만이 해답"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9/01 [06:43]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가 비트코인(Bitcoin, BTC)을 금과 은과 동일한 자산으로 평가하며 장기 보유 전략을 강조했다. 그는 투기적 단기 매매가 아닌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 비트코인을 축적하고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8월 3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기요사키는 비트코인을 금과 은과 함께 오랫동안 팔지 않고 보유할 자산으로 분류했다. 그는 단기적인 차익 실현을 노리기보다 장기간 안전한 자산을 쌓아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법정화폐의 신뢰도가 점점 약화되고 있다"며, 인플레이션과 부채 증가, 정부의 관리 부실을 근거로 제시했다. 이런 이유에서 화폐 시스템 외부에 있는 금, 은, 비트코인을 보유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일관된 주장이다.

 

교육자와 판매자가 자신들의 이해관계를 포장해 조언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는 부분도 지적했다. 그는 비트코인 보유 전략은 어떤 상품이나 강의 판매와 관련된 것이 아니라, 단순히 자신의 자산 관리 원칙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트코인은 단순히 가격 변동을 겨냥한 투기 자산이 아니라, 사람들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민중의 돈’이라는 점에서 금과 은과 나란히 장기적 가치 보존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고 기요사키는 재차 강조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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