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itcoin, BTC), 이더리움(Ethereum, ETH), 엑스알피(XRP)가 지난주 큰 폭의 하락 이후 이번 주 신중한 흐름을 보이며 반등 가능성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9월 1일(현지시간) 금융 전문 미디어 FX스트리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8월 23일 상승 추세선을 돌파하지 못하고 7.43% 하락해 현재 10만 7,60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일간 지지선인 10만 5,573달러를 유지할 경우, 11만 6,000달러 저항 구간을 재차 시험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다만 비트코인의 상대강도지수(RSI)는 36으로 중립선인 50을 밑돌고 있어 여전히 조정 여지가 남아 있다. 지지선을 지키지 못하면 20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인 10만 4,086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더리움은 8월 24일 4,956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으나 이후 9% 넘게 하락했다. 다만 4,232달러에서 지지를 확인하며 4,390달러까지 회복했다. 지지선이 유지되면 4,488달러 저항을 돌파하고 다시 최고가 4,956달러에 도전할 수 있다. 현재 RSI는 52로 중립 구간에 머물고 있으며,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지난주 하락 전환을 보였다.
XRP는 8월 14일 3.40달러에서 거부당한 이후 15% 이상 하락해 현재 2.72달러 지지선 근처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 구간에서 반등할 경우 2.99달러 되돌림 수준까지 회복할 수 있다. 그러나 지지선을 이탈하면 200일 EMA인 2.50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